[공연] Alvvays

• 내 눈으로 올웨이즈를 직접 보다니…
• 제일 좋아하는 밴드를 라이브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진짜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 나의 2022년 겨울 그 자체
• 오프닝 Pharmacist의 솔로는 환상적이었고, In Undertow의 하이라이트와 Belinda Says의 변주때는 진짜 눈물이 날 뻔했다.
• 피날레로 Easy On Your Own? 도입부의 노이즈가 나오는데, 진짜 행복했다.

Setlist

1. Pharmacist
2. After The Earthquake
3. In Undertow
4. Many Mirrors
5. Very online guy
6. Adult Diversion
7. Not my baby
8. Hey
9. Tom Verlaine
10. Belinda Says
11. Tile by tile
12. Velveteen
13. Pressed
14. Dreams Tonite
15. Atop a Cake
16. Archie, Marry Me
17. Pomeranian Spinster
18. Easy On Your Own?

• 올웨이즈를 아직 안 들어봤다면… 부럽다.
• 이대로만 들어도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