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wouldn't it be nice? (무손실 음악 감상 시스템 구축)
Music Hardware
- 돈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
- 무손실 음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플랫하면서도 음분리가 잘되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 전자 기타 인풋도 넣어야하기 때문에 DAC 말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샀어요
-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PreSonus의 Audio Box USB96
- 헤드폰은 독일 음향기기 명가 Sennheiser의 HD560s 모델
- 스트리밍은 애플 뮤직을 씁니다 스포티파이는 힙스터들이나 쓰는 거라서 ㅋ
- 애플 뮤직은 무손실 스트리밍도 됩니다 (근데 음원 하나에 100MB 넘음)
- 기분이 너무 좋지 않은가?